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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이름은 이여성-잊혀진 경북의 독립운동가 | 뉴스민 대구경북독립언론
미술, 복식연구가, 기자 이여성이 꿈꾼 해방 몽양과 약산의 동지로, 실패한 좌우합작에 좌절 경북 칠곡군에서 사라진 이여성의 흔적 해방을 맞은 한반도에 평화는 오지 않았다. 스스로의 힘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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